내 공간이지만 나도 오랜만-
2009년-
미영시는 서른이 되었어요.
사쿠라이씨는 (우리 나이로)마흔이 되었고요.
별로 상관은 없지만.
재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작년처럼
올해도 아마 작년과 비슷하게 보낼 거라 생각합니다.
올해에도 역시......
당신(들)에 대한 사랑을 불태울 거야!
라고 오빠의 가사를 빌려다 써 보며.
조금 늦었지만 2009년, 잘 지내볼게요.
화이팅!
-그런데 이것은 누구에게 띄우는 메시지인고-
*
이곳에 담아둔 일기,
특히 사쿠라이에의 열렬한 찬양글 따위들을
가끔씩 읽어보곤 한다.
그리고 혼자 흐뭇해 한다.
그래.
나는 미스터칠드런의 마지막 추종자,
사쿠라이의 마지막 빠순이가 되어주겠어.
욧샤-